진천군, 여성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지원

각 읍면 거주 여성농업인 대상 교육 실시…스트레칭, 테이핑 등 실습

노관우 기자
2025년 10월 31일(금) 06:54
교육 사진
[HKS행정방송]충북 진천군은 농작업 시 많이 발생하는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각 읍면에 거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첫 교육은 지난 10월 20일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주민 49명이 참석했다.

10월 23일에는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천읍 주민 42명이 참석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총 5회가 더 진행되며, 문백면, 초평면, 이월면, 광혜원면, 백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문 역량을 갖춘 근골격계 강사가 스트레칭 실습, 테이핑과 관련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여성농업인들의 단순 반복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유익한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외 농작업 안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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