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김민섭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 성료 시민을 대상으로 다정함이 만드는 따뜻한 세상 전달 오재순 기자 |
| 2025년 10월 29일(수)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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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에서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소개된 ‘김민섭 씨 찾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사회 속에서 점점 희미해지는 ‘인간다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 작가는 독립서점 운영과 글쓰기를 통해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정함이 어떻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지를 따뜻한 언어로 풀어냈다.
현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삶과 관계에 대한 깊은 고민과 공감이 오갔다. 한편, 참여자 중 희망자에게는 경기도의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1,000포인트가 지급됐으며,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적립할 수 있었다.
김민섭 작가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정미소 출판사를 운영 중이다. 1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 시사저널 ‘차세대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서로를 돌아보고, 따뜻한 시선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재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