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무단횡단 금지 울타리 가로대’ 재활용으로 자원순환 실천
서호수 기자
2025년 10월 28일(화) 11:34
‘무단횡단 금지 울타리 가로대’ 재활용으로 자원순환 실천
[HKS행정방송]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차량 충돌 등으로 일부 손상돼 철거된 ‘무단횡단 금지 울타리 가로대’를 선별·재활용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재사용할 수 있는 가로대를 선별·보수해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자원 순환형 관리 방안으로 추진됐다.

재활용된 가로대는 총 28개로, 석정로 구간에 재설치돼 보행자 안전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무단횡단 금지 울타리 가로대 재활용은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예산을 절감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행정을 강화해 친환경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서호수 기자
이 기사는 HKS 행정방송 홈페이지(hkb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kbs.kr/25222051626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30일 0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