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대소 무궁화로타리클럽,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추진 대소 무궁화 및 천안 목주 로타리클럽 합동으로 ‘사랑의 손길’ 펼쳐 조덕희 기자 |
| 2025년 10월 27일(월) 0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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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집수리에 필요한 자재를 직접 구매해 진행했으며, 특히 천안에 소재한 목주로타리클럽 회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대상은 대소면 사례 관리 가구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으로, 집안 곳곳이 곰팡이와 누수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돼 시급한 개선이 요구됨에 따라, 이날 회원들은 직접 △천장 및 벽면 벽지 제거 및 도배 △장판 교체 △내·외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신미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희 면장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 다가올 겨울을 쾌적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보낼 수 있도록 봉사에 힘써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덕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