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기관 간 협력으로 학교폭력 예방 강화한다

‘학교폭력 대책 지역협의회’ 열고 협력 방안 논의

서호수 기자
2025년 10월 24일(금) 16:49
평생학습과
[HKS행정방송]인천 미추홀구는 24일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학교폭력 대책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미추홀구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열렸으며, 위원장인 김을수 부구청장을 비롯해 교육청, 경찰서, 구의회, 학교, 상담 기관, 학부모 대표 등 관계기관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활동 추진 실적 보고, ▲2026년도 추진계획(안) 심의,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 대응체계 구축과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을수 위원장은 “학교폭력은 교육 현장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교육청, 경찰, 상담 기관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내실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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