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민주노총 충북본부, 안전 노동 환경 업무협약 시범 사업을 통해 노동 환경 개선 충북 도내 확산 주도 노관우 기자 |
| 2025년 10월 24일(금)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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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박옥주 민주노총 충북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산업 현장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국가의 의무이며, 안전은 곧 국민의 생명’이라며 연일 노동자 안전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와 노동계가 함께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진천군과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공공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질적 향상 △노동 현장의 과중한 노동 경감 지원 △노동자의 권익 증진과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 △노동 취약계층 처우 개선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발전 기여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양 기관은 상호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력 관계를 지속 강화하고, 노동 환경 개선과 관련된 정책 발굴?실행을 통해 노동 환경 개선의 충북 도내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공공기관, 민간기업, 노동단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진천군이 공공서비스 질 향상, 노동자 권익 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옥주 민주노총 충북본부장은 “진천군과의 협약이 노동 환경 개선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좋은 계기인 만큼 다른 지방정부도 동참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