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물품 및 장수지팡이 전달 손정일 기자 |
| 2025년 10월 22일(수)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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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의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주민행복과장, 삼동면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장충남 남해군수는 박홍례 어르신과 김막심 어르신댁을 직접 방문하여 5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장수축하물품과 장수지팡이(청려장)를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어르신별 생활실태와 선호도를 반영해 전기밥솥, 그릇세트, 발마사지기, 성인용 기저귀 등 실생활 중심 품목으로 구성되어,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남해군에는 100세 이상 어르신이 총 15명이며, 이 가운데 10명이 지역 내에서 거주하고 있다.
남해군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장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삶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이라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