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동남구, 겨울철 앞두고 본격 제설 준비나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구축해 신속 대응 이상락 기자 |
| 2025년 10월 20일(월)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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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구는 지난해 11월 갑작스럽게 내린 눈으로 제설 작업에 어려움을 겪은 점을 고려해 월동준비 시기를 앞당겼다.
먼저 보유하고 있는 제설 차량과 염수분사장치 등 제설 장비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제설제는 총 4,700톤을 확보하고, 각 읍면동의 경우 평년 대비 120% 이상 비축할 예정이다.
주요 간선도로와 취약구간에 대한 사전점검 및 제설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폭설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맹영호 동남구청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겨울철 도로 안전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