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세척 시범사업 추진 11월까지 거점수거용기 530개 대상으로 세척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 구축 조덕희 기자 |
| 2025년 10월 20일(월) 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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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악취와 해충으로 민원이 잦은 지역의 수거용기를 중심으로 위생관리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청결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320개와 RFID종량기 내 전용수거용기 210개 등 총 530개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월 2회씩 총 4회에 걸쳐 세척 및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주거 밀집 지역인 읍·면 소재지와 대학가, 유원지 등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위생 관리가 시급한 곳들을 우선 선정해 추진한다.
또한 수안보온천, 수주팔봉, 삼탄유원지, 중앙탑 관광지 등 방문객이 많은 장소의 위생 관리를 더욱 강화해, 깨끗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세척 및 사후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RFID기반 종량기를 설치 운영 중인 지역 1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RFID 종량기 내부 전용 수거용기까지 세척을 진행해 종량기 사업을 확대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구축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음식물쓰레기 거점수거용기 세척은 고압 스팀과 친환경 세제를 활용해 용기 내부와 외부를 철저히 세척 및 소독할 예정이다”라며, “시민들께서도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할 때 반드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시고, 용기 외부에 음식물 찌꺼기가 묻지 않도록 깨끗한 이용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조덕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