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하반기 수산업 분야‘라오스 계절근로자’입국
관내 수산분야 어가 인력난 해소 및 소득 향상 도모 손정일 기자 |
| 2025년 10월 17일(금)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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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오스 외국인 여성 계절근로자 입국은 2022년 남해군과 라오스 사회노동부 간에 체결한 MOU 협약에 따른 것으로,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비자 체류 기간인 5개월(‘25.10 ~‘26.3.) 동안 군 관내 굴양식 7어가에서 종사하게 된다.
남해군 수산자원과에서는 ‘하반기 계절근로자’ 입국 당일 입국 수속 외 삼천포 제일병원에서 마약검사 등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관내 계절근로자들을 고용하는 어가들의 소재지인 설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의 근로 문화 및 인권 보호 등에 대한 교육을 근로자들과 고용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수산자원과 관계자는 “남해군은 지금 본격적인 굴 수확을 앞두고 있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가 일손이 부족한 어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도 우리 군 어촌에 필요한 인력들이 적절한 시기에 계절근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손이 부족한 어가에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