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제27회 온달문화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의결 박종운 기자 |
| 2025년 10월 16일(목) 05:33 |
|
이번 회의는 온달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제출한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위험 요소 분석과 안전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승전행렬 시 주차 차량 통제 방안 △야간 콘서트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 △남한강 수위 상승 시 장소 변경 대책 △가을철 식중독 예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최 측은 이를 안전관리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경희 단양부군수는 “온달문화축제는 소백산철쭉제와 함께 단양을 대표하는 주요 축제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철저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단양군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수변무대와 온달관광지 축제장에 대한 사전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박종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