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연휴 기간 불법 현수막 강력 단속..340여 개 철거 ‘옥외광고물관리법’ 위반 현수막(명절 인사 관련 현수막 등) 일제 철거 손정일 기자 |
| 2025년 10월 13일(월)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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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법 현수막이 하동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주변을 비롯해 가로등, 가로수에도 무질서하게 게시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 유발, 보행자 안전 위협 등의 문제가 큰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지난 10월 2일부터 9일까지를 특별 단속 기간으로 지정하고, 도심·관광지·도로변 등 곳곳의 불법 현수막 단속에 나서 총 340여 개의 현수막을 수거했다.
이번 점검 이후에 무질서하게 내걸렸던 불법 현수막이 거의 사라져, 군민은 물론 하동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 하동의 이미지를 알릴 수 있었다는 평이다.
군은 본격적인 선거철이 다가옴에 따라, 불법 현수막이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대대적인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명절 인사 현수막을 게시하지 않는 등 일부 개선된 모습이 보이지만, 현수막 난립이 일종의 관행으로 여겨지는 만큼 행정력 낭비 예방과 도시 미관 개선 등을 위해 불법 현수막을 지속 점검하여 깨끗한 하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