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명절 연휴 50만 명 방문 ‘문전성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엑스포, 제천 가을축제의 중심이 되다 박종운 기자 |
| 2025년 10월 12일(일)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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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내내 비와 흐린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제천엑스포가 명절 대표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았다.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연휴 기간 ▲ROCK 콘서트 ▲마당극 폭소춘향전 ▲한가위 트로트 콘서트 ▲어린이 싱어롱쇼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의 무료 한방진료 ▲국제교류관의 해외 전통공연(중국 변검)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 주요 프로그램이 연일 만석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명절을 맞아 부모·자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과 ‘건강 관련 프로그램’이 관람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으며, 행사장 내 버스킹 또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직위 관계자는 “명절 연휴 동안 많은 분들이 제천을 찾아주신 덕분에 엑스포 현장이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 됐다”며, “남은 기간에도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콘텐츠로 한방·천연물 산업의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19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박종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