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시민 생활 속 불편 해소, 작은 아이디어가 큰 변화로 조석희 기자 |
| 2025년 10월 02일(목) 10:45 |
|
이번 시상은 단순한 성과 나눔을 넘어 공직사회 전반에 ‘시민 중심 행정’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시는 부서 추천과 시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14건의 사례 중 직원·시민 투표와 실무 심사를 거쳐 최종 8건(개인 6건, 팀 2건)을 확정했다.
개인 부문 수상 사례는 △텀블러 친화도시 조성 △도로점용허가 통합 관리 △외국인 자동차세 징수 확대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도입 △공공시설 대여·봉사활동 연계 △아파트 진입로 갈등 해결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팀 부문 수상 사례는 △주택 지목 불일치 일제 정리 △세(稅)심(心)전심(傳心)(세무조사 안내 월 단위 제공) 등으로, 부서 간 협업으로 성과를 낸 점을 인정받았다.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성과상여금 가점, 포상금,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적극행정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작은 변화를 꾸준히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석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