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EV공용차량 충전시설 화재진압 대응훈련 실시 안전한 EV공용차량 사용 환경 조성 오재순 기자 |
| 2025년 09월 30일(화) 12:28 |
소방청 발표에 따르면 2020년 11건에 불과했던 전기차 화재는 2024년 73건으로 7배 가까이 늘어나며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2020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집계된 전기차 화재는 총 255건이며, 이로 인해 사망 3명·부상 16명이 발생했고 재산피해액은 98억 3,925만원에 달했다.
안성시청 공용차량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날 훈련에서는 2024년 안성시가 도입한 초기 화재진합 장비 사용과 관련하여▲전기차량의 화재 발생 원인 교육 ▲질식소화포, 하부 물 살포기등의 사용법 교육 ▲실제 화재발생 시 초기 진압 행동 요령 등을 집중훈련했다.
회계과는 "이번 훈련을 통해 EV공용차량 및 전기차충전소의 화재에 대한 대응능력을 한층 더 보강하고,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한 공용차량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재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