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2025 함께여서 따뜻한 한가위’ 기부물품 전달로 이웃에 온정 전해 다시추석 5,000여개 물품 재포장, 취약계층 60가구 지원 손정일 기자 |
| 2025년 09월 29일(월) 14:32 |
이번 나눔 활동은 ‘한가위 기부나눔운동, 다시 추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역 내 다양한 기부자들의 정성이 모여 라면, 쌀, 휴지, 생활용품, 식료품 등 총 5,000개의 기부물품이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은 이를 정성껏 재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봉사자들은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명절인사를 전하며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살폈다.
이날 기부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누미가족봉사단 김도명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웃음과 따뜻한 인사를 받을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나눔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고성군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기가득 꾸러미 나눔’은 지난 2023년 첫 시작을 알린 이후로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운영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