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자원봉사센터, 충북 진천에서 볼런투어 진행 농가 일손 돕기와 문화 탐방을 통해 나눔과 휴식을 함께 강봉주 기자 |
| 2025년 09월 29일(월) 12:12 |
이날 봉사자들은 진천 지역 장미 농가를 찾아 꽃망울 솎기와 잎 따기 등 농가의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에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에는 진천의 대표 문화유산인 진천 농다리 주변을 탐방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봉사자들은 나눔의 의미와 휴식의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손영희 센터장은 “이번 볼런투어는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덜고, 참여자들이 문화 탐방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원봉사 나눔 문화 확산에 힘 쓰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볼런투어는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활동으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나눔의 장’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강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