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장애인 실생활 키오스크 활용 교육’실시 서호수 기자 |
| 2025년 09월 29일(월) 11:58 |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키오스크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적 장애인들의 디지털 접근성 증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디지털 배움터의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교육은 ▲키오스크 기능 이해 및 조작법 실습 ▲실제 키오스크 환경에서 모의 체험 및 피드백 등을 통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키오스크 앞에서 막막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교육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장애인이 다양한 디지털 접근성을 습득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인이 디지털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