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향교, 2025년 추기석전대제 봉행 유교적 예와 덕목을 되새긴 제천향교 추기석전대제 박종운 기자 |
| 2025년 09월 27일(토) 23:58 |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김창규 제천시장이 초헌관(初獻官)으로 나서 지역을 대표해 공자와 성현들께 첫 잔을 올리며 경건한 예를 표했다. 이어 아헌관, 종헌관 등이 제례를 이어받아 의식의 격을 더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전통과 예를 중시하는 석전대제가 시민들에게 유교 문화의 참뜻을 알리고 바른 가치관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제천시도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추기석전대제는 음력 8월 정일(丁日)에 전국의 향교와 성균관에서 엄숙히 봉행되는 전통 의례로, 제천향교 역시 지역 유림의 정성을 모아 이를 이어오고 있다.
박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