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설공단, 추석 연휴 은하수공원 특별 운영 실시 성묘객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한 종합 운영 대책 마련 노관우 기자 |
| 2025년 09월 26일(금) 14:32 |
이번 추석은 개천절(10월 3일)부터 한글날(10월 9일)까지 이어지는 최장 7일간의 연휴로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지난 설 연휴에는 대설과 한파 등 기상특보로 약 3만 5천여명이 방문 했으나, 이번에는 미뤄졌던 성묘 수요가 더해지며 약 4만 4천여명 방문(예정)으로 명절기간 동안 혼잡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공단은 성묘객 증가와 화장수요 감소에 대비해 화장장 운영 회차를 10월 5일부터 7일까지는 1회차(07:40~09:20) 운영, 그 외 기간인 10월 3일~4일, 8일~9일은 2회차(07:40~09:20, 09:20~11:00)로 운영하여 이용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봉안당 제례실은 많은 방문객이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시간을 15분으로 제한하고, 음식물 섭취 금지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이행을 권고하며 운영한다.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공원 진입로에 대해 차량 일방통행을 시행하고, 주차 유도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아울러, 봉안당 및 실내 공간에 대한 방역·소독, 손 소독제 비치, 환기 설비 가동 등 감염병 예방 조치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홈페이지, 문자 안내, 카카오 채널 등을 통한 사전 홍보를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필수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분산 방문을 유도하는 등 안전한 추모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조소연 세종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은하수공원을 찾는 시민들께서 고인을 편안히 추모하고,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밀접한 장사서비스를 보다 세심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공단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