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어울초에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진행 오재순 기자 |
| 2025년 09월 26일(금) 12:34 |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의 다양한 역할(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방어자)을 이해하고, 예방 행동의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피해자 구역 ‘마음 듣기’ ▲가해자 구역 ‘가해자는’ ▲방관자 구역 ‘마음 듣기’ ▲방어자 구역 ‘마음 듣기’ 등 총 4개의 체험 부스와 1개의 홍보부스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각 구역에서 역할에 따라 겪는 감정과 생각을 직접 마주하며, 학교 폭력의 심각성과 함께 타인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 스스로 실천 가능한 예방 행동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과 용기가 모이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오재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