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3동, ‘영정사진 무료지원사업’ 협약 추진 어르신 존엄한 마무리 위한 민관 협력 서호수 기자 |
| 2025년 09월 26일(금) 12:01 |
이번 협약으로 매달 2명의 어르신이 무료 촬영을 지원받게 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배송 서비스도 제공된다.
윤경순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마지막을 존중하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을 지켜드릴 수 있는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봄빛 사진관’ 전상일 대표는 “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한 사람의 삶을 담는 소중한 기억이라 생각한다.”라며 “어르신들이 존엄한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촬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조미경 계양3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 많은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10월부터 추진될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는 보장협의체를 통한 배송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