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근로자 대상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손정일 기자 |
| 2025년 09월 24일(수) 10:41 |
이번 교육은 고성소방서와 SK기술교육원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관내 SK오션플랜트 기술교육원에서 조선관련 교육을 받고있는 스리랑카 외국인근로자 16명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시 대피요령 및 소화기 사용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본 교육은 고성군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현장 적응과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한국어 교육과 연계하여, 외국인근로자의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의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능력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 발생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산업재해사고와 같은 재난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체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병행하여 안전사고 예방 교육 확대 및 외국인 관련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지역정착 인프라구축을 위하여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지역문화 이해 및 체험, 일자리 고충상담(고성군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대상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