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추석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태안군, 추석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조항국 기자
2025년 09월 24일(수) 07:02
[HKS행정방송]태안군이 추석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오일장 등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은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20일과 23일 백사장항과 신진도 상점가 및 태안 오일장을 차례로 방문, 상인들에게 바가지 요금 근절 및 가격표시제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부당요금 등 불공정 거래행위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성수품 물가 인상이 우려되는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사과와 배, 명태, 쇠고기, 돼지고기, 참기름, 두부 등 20개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을 중점관리 성수품으로 정하고 집중관리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성수품 물가 인상이 우려됨에 따라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위해 상인 및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조항국 기자
이 기사는 HKS 행정방송 홈페이지(hkb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kbs.kr/24038914705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1일 02:5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