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경남 광역형 공공배달앱 ’땡겨요‘,’먹깨비‘ 운영 참여!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들이 함께 체감하는 공공배달앱 손정일 기자 |
| 2025년 09월 19일(금) 16:38 |
9월 8일 김명주 경제부지사, 양군길 신한은행 부행장, 김주형 먹깨비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 광역형 공공배달앱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성군을 포함한 17개 시군이 위 사업 운영에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22일부터는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된 결제 시스템이 적용돼 배달 주문시 고성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어 고성군민들이 느끼는 혜택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배달앱을 통해 배달 주문시 관내 소상공인은 기존 배달앱에 비해 낮은 1.5~2%의 수수료를 적용받고, 월 이용료, 입점 수수료와 및 광고비 등 사업주가 부담해야 되는 추가 비용이 없어 소상공인의 부담이 크게 줄게 된다.
또한, 소비자는 모바일 앱에서 회원 등록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사가 제공하는 각종 프로모션과 정부가 지원하는 활성화 쿠폰을 함께 사용이 가능함으로써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공공배달앱 사용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소비부담을 덜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