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일라이트 산업 발전 심포지엄 개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연계 산·학·연 전문가 80여 명 참여, 일라이트 산업 발전 방안 모색 박용훈 국장 |
| 2025년 09월 19일(금) 15:37 |
이번 심포지엄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영동군의 일라이트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산업화 전략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11월 23일 체결된 영동군과 (사)한국광물학회 간 업무협약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사)한국광물학회가 주관하고 학회 관계자, 일라이트 관련 기업, 영동군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단순한 학술 발표를 넘어, 일라이트 산업화의 실질적 기반 구축을 지향했다.
국내 유일의 일라이트 전문 인프라로 자리 잡은 영동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는 산·학·연 협력의 플랫폼으로서, 이론-응용-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산업 모델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심포지엄의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 영동 일라이트 국제표준화 추진현황 및 인증 기준 설정 / 김진욱 (사)한국광물학회 회장
△ 영동 지역 운모류 광물의 부존 특성 및 국내외 타지역 비교 / 고상모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명예연구원
△ Characterization of Clay Minerals by Recent Electron Microscopy / Toshihiro Kogure 동경대학교 교수
△ 일라이트의 산업적 활용 및 영동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소개 / 이창혁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산업팀장
△ 일라이트의 고부가가치 소재(방사성 원소 흡착제)로서의 활용방안 / 신주영 ㈜제이엔오빌 대표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프로그램을 관람·체험하며, 지역의 문화와 산업 자원을 함께 경험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일라이트 국제표준화 및 인증 기반 강화 △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 △상용화·고부가가치화 과제 발굴 등 실질적 성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영동군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일라이트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용훈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