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민 안전 지킨 노고, 민방위 기념식서 인정
안전정책담당, 고성군 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장 민방위 유공으로 영예 손정일 기자 |
| 2025년 09월 17일(수) 10:18 |
이번 포상은 민방위 업무 발전과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적을 치하하기 위한 것으로, 정종욱 안전정책담당과 최종숙 고성군 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2점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정종욱 담당은 민방위 업무를 총괄하며 대원 편성, 교육·훈련 등 전반을 책임지고 체계적인 민방위 운영에 힘써 왔다.
최종숙 대장은 고성군 여성민방위기동대를 이끌며 대원 활동 활성화와 소통 · 민방위 시설 및 장비 점검에 적극 참여하며 민방위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지사 및 도내 시군 민방위 대장, 민방위 대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심폐소생술 퍼포먼스(창원시 여성민방위기동대) △민방위 50주년 발자취 영상 시청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수상은 함께 땀 흘려온 고성군의 모든 민방위 대원들의 노고가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방위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성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