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가족센터,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 마무리

결혼이민자 지원 사업 일환 추진

박해철 기자
2025년 09월 17일(수) 09:20
[HKS행정방송]산청군가족센터는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정착 단계별 지원 패키지사업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총 36회(필기 12회, 실기 24회)기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꾸준한 학습을 통해 전문적인 조리 역량을 쌓았다.

수료생들은 오는 10월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강사로 나서는 등 배운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예정이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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