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집중 호우 피해 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285명 대상 5억 5,000여만 원…공공시설 피해 연내 복구 노력 노관우 기자 |
| 2025년 09월 16일(화) 05:41 |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6∼20일까지 최대 417㎜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세종에서는 주택·소상공인 침수 등 피해 36건, 농경지 등 4.1㏊ 침수·유실이 발생했다.
이에 따른 사유 시설 피해액은 3억 8,000여만 원, 공공시설 피해 규모까지 더하면 약 6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소상공인·농업인 등 피해가 확인된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위로금을 포함해 총 5억 4,649만 8,000원(국비 3억 7,171만 4,000원, 시비 1억 7,478만 4,000원)이다.
재난지원금은 피해 규모에 따라 차등지급될 예정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추석 전 조기 지급을 통해 호우 피해를 본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할 것”이라며 “공공시설 피해도 연내 신속하게 복구를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