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추석 연휴 대비 노후 가스시설 특별 안전 점검 실시 ‘가스누출 사고 예방 및 가스시설 안전 강화’ 팔 걷은 인천 중구 서호수 기자 |
| 2025년 09월 12일(금) 10:38 |
이번 ‘노후 가스시설 특별 안전 점검’은 최장 열흘 간의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들이 가스누출 등 관련 사고 걱정 없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주요 점검 대상은 ‘30년 이상 된 노후 가스시설’과 ‘주민이 직접 밀접하게 이용하는 판매소·충전소’ 등이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추진해 실효성을 높였다.
구는 ▲가스설비 이용 실태, ▲시설기준 적정 여부, ▲정기 검사 실시 여부, ▲부적합 시설 개선 확인 여부, ▲가스 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발견될 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특별 안전 점검으로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라며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더욱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경제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