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당진시에 특별재난지역 재정지원금 전달

1억 원, 당진시 호우 피해 복구 재원으로 사용 예정

조석희 기자
2025년 09월 12일(금) 05:24
[HKS행정방송]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난 11일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당진시에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자치단체 등을 회원으로 해 지방재정의 발전과 공익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특별법인이다. 2012년부터 회원 지원사업을 확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치단체에 대해 재해복구 재정지원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종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본부장은 “이번 지원금이 당진시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제회는 자치단체의 재정지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방 재정의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받은 재정지원금을 재해복구 재원 등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조석희 기자
이 기사는 HKS 행정방송 홈페이지(hkb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kbs.kr/2352937690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1일 09:5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