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2차 시작…9가구 맞춤형 공사
서호수 기자
2025년 09월 11일(목) 11:24
[HKS행정방송]인천시 남동구는 ‘2025년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2차 공사’를 착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거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총 9가구의 장애인 세대가 지원 대상이며, 가구당 최대 380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맞춤형 공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의 전체 예산은 총 7,220만 원으로, 1·2차 사업을 통해 총 20가구의 장애인 세대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받게 된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초 1차 사업을 통해 11가구의 주택 개조를 완료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주택 개조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서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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