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디지털 전환에 속도 내다 인천스마트시티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스마트통합시스템 본격 구축 서호수 기자 |
| 2025년 09월 11일(목) 11:11 |
공단은 1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비즈니스센터에서 인천스마트시티와 스마트관리시스템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모바일·웹 기반의 간편 결제 시스템 등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 스마트시티 전문 기관과 MOU를 체결하며,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 예약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공공시설의 통합 디지털 관리 체계가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협약 사항으로 ▲공영주차장·체육시설 예약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및 관리 역량 강화 ▲스마트관리시스템 최적화를 위한 상호 기술 지원 및 협력 ▲운영 노하우와 빅데이터 공유를 통한 연구 교류 활성화 ▲미래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은 앞으로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공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주차장 이용 시 모바일로 간편하게 결제하고, 체육시설 예약부터 이용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구축될 전망이다.
박희경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공단의 스마트관리 역량을 질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인천스마트시티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선도 기관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