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지역특화품종 '연진벼' 첫 수확 도명복 대기자 |
| 2025년 09월 11일(목) 10:58 |
연진벼는 수발아에 강한 품종으로서 식미평가 최상 등급을 기록해 미질과 밥맛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품종명 ‘연진’은 연천(자연)의 ‘연’과 보배 ‘진(珍)’을 결합해 연천(자연)의 보배, 진미(米)·귀한 맛을 뜻한다.
수확한 연진벼는 매입→건조→도정→포장을 신속히 거쳐, 연천군 공식 통합 쌀 브랜드 ‘매일첫쌀 연천쌀’ 브랜드로 2025년산 햅쌀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생산자와 도정업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밥맛이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한 쌀을 소비자께서 받아보실 수 있도록 전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있던 한 생산 농가는 “올해 이상기후로 여건이 쉽지 않았지만, 수발아에 강한 연진벼의 특성 덕분에 이삭이 고르게 여물어 2025년산 햅쌀 품질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도명복 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