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 주민 참여형 특별展 '우리들의 미술관' 개막 인삼문화센터서 13~28일 열려,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제공 이병용 기자 |
| 2025년 09월 11일(목) 08:22 |
증평군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농촌창의사업 ‘찾아가는 문화 서비스’의 일환으로, 문화적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전시 작품은 시군역량강화사업 ‘34플러스센터 문화활력 아카데미’ 민화 및 서양화 수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창작한 24점(△민화5점, △서양화 19점)이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창작활동에 참여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농촌 주민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거듭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