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내년 예산은 회복과 성장에 중점" 재난 복구·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 2026년 예산편성 운영기준 설명회 박해철 기자 |
| 2025년 09월 10일(수) 09:36 |
예산 실무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예산편성 운영 기준과 방향을 명확히 정립해 부족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위해 숙지해야 할 지방재정의 운용의 여건과 방향 △예산편성 운영기준 주요 개정 사항 △산청군 예산 편성 세부 기준 등을 안내하고 차세대지방재정시스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산청군은 ‘회복과 성장을 위한 예산’을 내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으로 잡고 대형산불·극한호우 피해 복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 민선 8기 후반기 핵심과제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및 효율적인 예산편성으로 불용 최소화에 집중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내년 예산은 대형산불과 극한호우 등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사업에 재원을 최우선적으로 배분할 것”이라며 “동시에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투자에도 균형을 맞출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