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청주시 후계농업경영인 대회 성료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주시 농업인들의 단결과 화합의 한마당 행사 개최 이영구 기자 |
| 2025년 09월 09일(화) 14:42 |
지역사회 농업·농촌발전 우수농업인을 선정하고 농업의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농·축협 조합장, 청주시 농업경영인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로는 우수농업인 시상식이 진행됐다. 내수읍 이재철·김은희 부부와 강서1동 최난영·선명규 부부가 청주시 농·축업에 종사하며 지역사회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창의상 북이면 신흥철.박미선 부부 △자립상 가덕면 이정희.박노석 부부 △노력상 남일읍 박종태.김영옥 부부 △협동상 오송읍 왕경희.이난영 부부 △근면상 가덕면 김정중.서정화 부부 △자조상 낭성면 이상찬.최현미 부부 △화합상 현도면 오승현.김민정 부부 △친환경상 오창읍 김대동.박수연 부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청북도연합회와 ㈜아이앤에스, ㈜시원소주에서는 11명의 농업경영인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더욱 훈훈한 자리가 됐다.
2부 행사는 체육경기·노래자랑·경품추첨 등 회원들 간의 단결과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신인성 후계농업경영인 청주시연합회 회장은 “이날 행사가 청주시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후계농업인들에게 농업 비전을 제시하고, 후계농으로서의 자부심을 더욱 키우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청주 농업·농촌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 세대를 위한 풍요로운 삶의 터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