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강화기간 운영 실시
오재순 기자
2025년 09월 09일(화) 14:01
[HKS행정방송]안성시는 9월 ~ 11월까지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강화기간을 통해 공매 및 가택수색 등 더 강력하게 체납액을 징수해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하반기 기간에는 고질적인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공매,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할 것이다.

특히, 세외수입 전체 체납액의 약50%를 차지하고 있는 차량 관련 과태료 징수를 위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확대, 월 4회 이상 상시 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분할 납부를 적극 유도하는 등 납세지원제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주연 징수과장은 “이번 징수강화기간을 통해 체납액을 줄여서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고질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 징수로 공정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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