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가뭄 극심’강릉시에 ‘꿈엔수’ 7,250병 지원
박종운 기자
2025년 09월 09일(화) 09:46
[HKS행정방송]옥천군이 9일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을 돕기 위해 이원정수장에서 생산한 병입수‘꿈엔수’7,250병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기록적인 가뭄으로 인해 생활용수가 부족해지고 제한급수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가뭄 피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자체 간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신속한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된 ‘꿈엔수’는 강릉시청을 통해 취약계층과 제한급수로 피해가 큰 지역 주민들에게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위기를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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