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학교 학생, '홍성' 수해피해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단국대 45명의 학생들..서부면 상황마을 찾아 일손 보태 정낙신 기자 |
| 2025년 09월 08일(월) 06:17 |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수해 복구와 농작물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침수 농가 주변 정리 △마을화단 잡초 제거 △농작물 수확 등 다양한 작업을 함께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
상황마을 주민들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막막했는데, 젊은 대학생들이 찾아와 일손을 보태주니 큰 위로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단국대학교 한 학생은 “TV에서 보는 것과 달리 현장에서 땀 흘리며 함께하는 경험이 값졌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지역의 어려움에 발 벗고 나서준 단국대학교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면에서도 수해 피해 복구와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낙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