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제7회 곤충의 날 행사 기념식 및 학술토론회 개최 곤충을 이용한 미래를 바꾸는 작은생명, 곤충산업의 힘 조석희 기자 |
| 2025년 09월 08일(월) 05:39 |
매년 9월 7일로 지정된 곤충의 날은 곤충의 환경적·영양학적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9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 됐으며, 올해로 7번째를 맞는다.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이번 곤충의 날 행사는 ‘미래를 바꾸는 작은 생명, 곤충산업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곤충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과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곤충의 날 기념 선언과 함께 곤충산업 육성 학술대회와 우수 곤충 제품 전시·홍보 및 시식·체험 등이 진행됐다.
주원철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곤충의 날 행사는 곤충자원이 미래형 성장 산업으로 식품, 의약, 사료, 산업용 등 순환경제의 중요한 자원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만큼 연구 개발을 강화하여 곤충산업이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곤충의 가치와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되고 곤충이 시민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석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