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 제10회 청소년페스티벌 ‘호루라기’ 성황리 개최 청소년의 끼와 열정으로 물든 한여름의 축제 황안모 기자 |
| 2025년 09월 07일(일) 10:25 |
‘호루라기’는 괴산군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띠’가 주최·주관하고 괴산군이 후원하는 청소년 주도형 행사로,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대표적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학생들에 대한 시상으로 시작됐다. △주승훈(괴산중 3학년), △최훈성(단재고 1학년), △김혜빈(괴산고 3학년), △김은채(학교 밖 청소년) 학생은 송인헌 군수로부터 ‘우수 청소년상’을 수상했으며, △한영주(괴산고 3학년), △김가민(괴산고 3학년) 학생은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으로부터 상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과 동아리 공연, 경연 무대가 진행됐다. 경연에는 댄스·보컬·악기 등 다양한 장르의 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최우수상 ENT팀 △우수상 빌드팀 △장려상 정이라고 하자팀 △인기상 문제아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아이큐브의 마술과 비보잉이 어우러진 식전 공연,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팀 ‘멜로디아’의 밴드 공연, 초청팀 ‘브랜뉴차일드’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부대 행사로는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의 문집매점 △괴산중부교회의 음료&커피 부스 △청소년봉사동아리의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채로운 부스 운영도 함께 이뤄지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호루라기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축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황안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