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케냐 공무원 농업연수 '수료식' 개최 케냐 농촌지도직 공무원 15명, 선진 농업 기술 전수 조석희 기자 |
| 2025년 09월 02일(화) 05:59 |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추진한 이번 연수에는 케냐 농촌지도 관련 공무원 15명이 참가해, 한국의 선진 농업 기술과 발전 경험을 전수 받았다.
특히 연수생들은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국립식량과학원, 직파재배단지, 계란유통센터 등 국내 주요 농업 현장을 방문해 실무 경험을 쌓았다.
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기술 전수는 물론 인적 교류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양국 협력관계 구축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미용 시 농촌자원과장은 “성실히 임해준 연수생들이 케냐 농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양국 우호와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수생 대표 엘리자베스(53) 씨는 “한국의 체계적인 농업 시스템과 아산시의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귀중한 경험을 케냐 농업 현장에 적용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조석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