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2025년 2학기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시행 연말까지 초중고 600학급 15,000명 대상 미래산업 직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 교육 조석희 기자 |
| 2025년 09월 02일(화) 05:54 |
학생들에게 지역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1학기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연말까지 600학급 1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부터 진행된 ▲인성교육 ▲미래혁신 대응 역량강화 교육 ▲진로직업 컨설팅 ▲드론교육에 더해, ▲미래산업 직업교육 ▲사이버 권리침해 예방 및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새롭게 추가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새롭게 개설되는 ‘미래산업 직업교육’은 ▲VR 메타버스 개발자, ▲핀테크 금융IT 전문가, ▲AI 디지털 마케터 등 미래산업 분야 직업 총 45개의 강의를 제공하며,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미래산업 직종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미래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이버 권리침해 예방 및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당진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교사들과 함께 개발한 맞춤형 교안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가짜 정보와 광고를 구별하고 사이버 공간에서 지켜야 할 권리를 학습하게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시에서 준비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식, 기술, 가치관을 균형있게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은 순차적으로 개설할 예정이며, 교육 신청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각 학급 별로, 당진시 배움나루 또는 개별 링크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조석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