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외국인 패널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직지 토크콘서트 개최 국제기록유산센터서 국내외 세계기록유산 소개하며 기록문화의 가치 탐구 이영구 기자 |
| 2025년 09월 01일(월) 16:37 |
이번 행사는 직지의 날(9월 4일)을 기념해 준비된 행사로, 국내 청소년과 해외 패널이 함께 직지와 세계기록유산의 의미를 논의하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패널은 수잔 샤키야(네팔), 마포 로르(프랑스), 한행운(미국), 카를로스 고리토(브라질), 로미나(독일) 등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친숙한 다섯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 자국의 세계기록유산을 소개하며 그 역사적 가치와 보존의 의미를 나누고, 직지가 지닌 독창적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하는 동시에 관내 중·고등학생 100명과 함께 미래 세대의 시각에서 기록문화의 가치를 탐구할 예정이다.
또한, 직지를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나리와 도치의 시간여행’ 및 각국의 세계기록유산 소개 영상과 함께 청주시립무용단의 공연도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토크콘서트 내용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퀴즈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우리의 미래 세대가 직지가 가진 그 의미와 가치를 세계인의 관점에서 새롭게 느껴보고, 미래 기록문화 혁명의 새로운 주체로 발돋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