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농업기술센터, 꽃향기·색깔 기억 통해 인지기능 향상한다 1일 금남면 용포리 어르신 대상 치유농업프로그램 운영 노관우 기자 |
| 2025년 09월 01일(월) 15:37 |
이날 교육은 금남면 용포리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자연에서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정원과 텃밭 속 다양한 꽃과 작물의 향기와 색깔을 기억하고, 촉감을 자극하면서 인지기능을 향상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종농업기술센터는 이날 첫 번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인지건강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을 통한 기억회상 훈련과 노인 우울감 해소 등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