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4-H연합회, 배추 심으며 가을 농사 스타트 황안모 기자 |
| 2025년 09월 01일(월) 10:56 |
이번 배추 정식은 지난 5월 사곡리 과제포에서 진행된 모내기 행사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회원들은 직접 땅을 일구며 영농기술을 배우고 협동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과제포에서 수확한 벼와 배추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행사와 김장 행사에 활용될 예정으로, 청년 농업인들의 땀방울이 이웃사랑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안태준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단순히 생산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과제포 활동을 통해 영농기술을 배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4-H연합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황안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