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아산시지부 둔포면분회, 제16·17대 노인회장 이·취임식 개최 지역 어르신 복지의 새 출발 알리다 조석희 기자 |
| 2025년 09월 01일(월) 05:36 |
이번 행사는 제16대 이원우 회장의 이임과 제17대 신억균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둔포면장, 노인회 회원, 유관단체장, 지역 시의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임하는 이원우 회장은 “지난 세월 동안 둔포면 어르신들과 함께한 시간이 제 인생의 가장 큰 자랑이자 축복이었다”며 “앞으로도 둔포면분회가 더 큰 울림과 감동을 주는 조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임 신억균 회장은 “어르신들의 삶이 더욱 존중받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늘 소통하고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둔포면 노인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모완 둔포면장은 “이번 이·취임식은 세대 간 존중과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석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