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변경 수립”주민공청회 개최

전문가 시민 등 참여 사업기간?사업비 등 설명

박해철 기자
2025년 08월 31일(일) 12:27
[HKS행정방송]진주시는 지난 8월 29일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리모델링된 진주유등체험관에서 ‘성북?강남?중앙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변경 계획에 대한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영 센터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전문가 및 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3개 지구(성북?강남?중앙지구)의 주요 거점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사업기간 및 총사업비 변경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주시 도시재생사업 가운데 각 지구별로 사업기간 및 총사업비가 변경되는 주요 거점시설은 성북지구의 ‘청년허브하우스’, ‘진주엔창의문화센터’, 강남지구의 ‘청년머뭄센터’, ‘JAR어울림센터’, 중앙지구의 ‘상상리메이크센터’이며, 이날 공청회에서 사업기간 연장사유와 총사업비 변경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공청회는 각 지구별 활성화 계획 변경사항에 대한 용역사의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을 거쳐 질의와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공청회 이후 주민 의견서는 공고문에 첨부된 양식에 따라 오는 5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9월 시의회 의견 청취, 국토교통부 종합평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할 계획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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