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글로벌 희망 나눔으로 캄보디아에 전하는 따뜻한 손길 지역사회·단체 연계로 국제협력과 문화교류의 장 확대 편집부 |
| 2025년 08월 29일(금) 11:34 |
이번 봉사는 ‘2025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제개발협력 NGO인 (사)지구촌공생회 경남지부(지부장 김영미)와 창원시 새마을회(회장 홍판출) 회원 총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창원시 새마을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와 연계해 센터를 국제교류 사업지로 선정하고 센터 내 교문·화장실·세면장 등 노후시설의 개보수와 학용품 지원에 나섰다.
봉사단은 창원시 시립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서 기부한 물품과 창원시가 지원한 물품을 활용해 바자회를 열고, 교육봉사,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현지 의료봉사단과 협력해 무료 진료 및 보건위생 교육을 제공했다. 아울러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국 라면과 김치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는 유치원, 도서관, 보건소, 화장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다목적 복합건축물로, 2013년 창원시가 건립해 지역 아동 교육, 보건의료 지원 및 국제교육 네트워크 강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매년 (사)지구촌공생회가 주관하며, 빈곤 퇴치와 주민 자립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올해는 창원시 새마을회가 협력 단체로 참여해 지원 규모가 확대됐으며, 양 단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봉사와 지원 활동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및 단체가 긴밀히 연계되어 더 많은 지원과 협력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지구촌 상생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편집부